수원삼성이 개막 이후 5연승으로 질주를 이어가며 K리그2 선두를 굳건히 했다. 용인FC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고, 전반 4분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가 초반 분위기를 좌우했다. 이정효 감독의 전술적 밸런스가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술적 요점과 승부처
9년 만에 개막 전승으로 5연승을 달성한 수원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원정에서 수비의 견고함과 한 차례의 결정적 역습이 중요했고, 교체 선수들의 활약도 승리의 비결로 꼽힌다.
송주훈 부주장은 “축구가 부딪히면서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강하게 거칠게 나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은 공수에서 균형감을 유지하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용인FC의 공격에 맞서는 조직력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밸런스와 팀 간의 호흡이 연승 행진의 바탕이 될 전망이다.
- 개막 5연승으로 9년 만의 기록 달성
- 용인FC 원정 1-0 승리
- 이정효 감독 체제 하의 공수 밸런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