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AWCL 8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이 우한 장다 WFC를 4-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팀은 4강전 상대를 내고향축구단으로 확정했고, 이로써 수원은 AWCL 무대에서 최초의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대회 운영 측은 수원의 진출이 남북 축구 간 교류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요약 및 전력 분석
- 8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이 4-0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 공격진의 연계와 수비 조직의 안정성이 돋보였고, 박길영 감독의 전술 운영이 경기 흐름을 좌우했다.
- 다음 시즌 4강전 상대는 내고향축구단으로 확정됐다.
향후 전망 및 남북 빅매치 가능성
- AWCL 4강 진출은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여자축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대한축구협회가 남북 간 대형 매치를 수원에서 개최하는 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점에서, 수원에서 역사적인 남북 클럽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