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1순위로 점찍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구단은 그리즈만의 후계자 후보로 이강인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시메오네 감독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 활약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매체는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 1순위 후보로 꼽고 있으며, 협상은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다.
이번 움직임은 그리즈만의 대체자 자리를 염두에 둔 전략적 보강으로 평가된다. 2025-2026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및 좌측 미드필더로 다방면에 쓰일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가로 아틀레티코는 다른 차원의 보강 루머도 흘러나온다.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와의 연결설이 제기되며, 팀 내 리더십과 수비력 보강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강인 영입이 성사된다면,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 라인은 한층 다채로워지며 라리가 내에서의 공격 전개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팬들은 다음 시즌에서의 공격력 재정비와 팀 재도약의 설렘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