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에서 안양과 서울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은 전반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안양은 후반 33분에 아일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두 팀 모두 추가 시간까지 공방을 이어갔으나 결정짓지 못했다. 중계 시간은 오후 14:00에 시작되었으며, 양 팀은 연고전 특유의 열기 속에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주요 하이라이트를 꼽아보면, 전반에 서울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33분 안양이 아일톤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추가 시간 9분이 주어졌지만 양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의 수비는 비교적 견고했고, 양측의 역습은 간헐적으로 위협적이었다. 서울은 1위 자리를, 안양은 승점 확보로 순위 상승을 노렸으나 서로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끝나면 아쉬운 부분이 항상 있다. 선수들이 실망스러울 수는 있지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외부적으로 리듬적인 부분에서 가져가지 못했다.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 전반 45분: 서울이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 후반 33분: 안양의 아일톤이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추가 시간: 추가시간 9분이 주어졌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무승부로 서울은 1위를 유지했고, 안양은 7위로 상승했다. 양 팀은 남은 일정에서 각각의 목표를 향해 다시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실시간 순위 정보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점 |
|---|---|---|---|---|---|
| 서울 | 4 | 4 | 0 | 0 | 12 |
| 울산 | 4 | 3 | 1 | 0 | 10 |
| 전북 | 3 | 2 | 2 | 0 | 8 |
| 대전 | 4 | 1 | 3 | 0 | 6 |
| 부천 | 4 | 1 | 3 | 0 | 6 |
| 광주 | 4 | 1 | 3 | 0 | 6 |
| 포항 | 4 | 1 | 3 | 0 | 6 |
| 안양 | 5 | 1 | 2 | 2 | 5 |
| 김천 | 5 | 0 | 5 | 0 | 5 |
| 인천 | 4 | 1 | 1 | 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