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2026-09-21 00:30에 시작된 EPL 5라운드 매치에서 풀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로 무승부했다. 전반에는 맨유가 주도권을 가져갔으나 결정력이 부족했고, 후반 18분 자책골로 풀럼이 먼저 앞섰다. 맨유는 종료 직전 쿠냐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으며, 맨유의 최전방은 쿠냐가 책임졌다.
퍼거슨 경의 눈에 고통이 보인다
선발 라인업과 흐름을 보면 맨유는 골문 앞에서 라멘스가 버티는 동안 유리 틀레만스, 마테우스, 매과이어, 달롯이 수비를 구성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창의력을 담당했다. 쿠냐는 후반에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풀럼은 가르시아를 최전방에 세우고 이워비, 킹, 보브가 뒤를 받쳤으며, 베르게와 찰스 등 중원에서도 균형을 맞췄다.
주요 장면 요약
- 전반에는 맨유가 29회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 슈팅은 6회에 그쳤다. 전반 26개의 슈팅은 EPL 전반 0-0 경기 중 최다 기록이었다.
- 후반 18분 풀럼의 경계 밖 슈팅이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1-0으로 앞섰다.
- 후반 44분 쿠냐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강하게 차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공은 상대 수비에 맞고 방향이 바뀌어 골망을 흔들었다.
- 추가 시간까지 맨유의 역전 기회가 있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 팀의 경기 흐름은 팽팽했고, 교체 카드도 여러 차례 오갔다. 풀럼은 배시와 카스타뉴를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갔고, 맨유는 쿠냐와 도르구 등의 투입으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이번 무승부로 맨유는 승점 5점에 머물렀고, 풀럼은 여전히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채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다.
하이라이트 및 중계 정보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0시 30분에 시작되어 국내 중계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경기 후 요약으로 제공되었으며, 주요 득점은 44분 쿠냐의 동점골, 그리고 18분 자책골의 흐름으로 정리된다.
현장 분위기: 크레이븐 코티지의 관중은 한시도 자리를 지키지 못할 만큼 열정적으로 양 팀을 응원했다.
리그 순위 현황
실시간 순위
| 팀 | 순위 | 점수 |
|---|---|---|
| 풀럼 | 19위 | 2점 |
프리미어리그 상위 10개 팀 성적
| 순위 | 팀 | 점수 |
|---|---|---|
| 1 | 맨체스터 시티 | 15점 (5승 0무 0패) |
| 2 | 아스널 | 12점 (4승 0무 1패) |
| 3 |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 10점 (3승 1무 1패) |
| 4 | 브렌트퍼드 | 9점 (2승 3무 0패) |
| 5 | 리즈 유나이티드 | 9점 (2승 3무 0패) |
| 6 | 리버풀 | 9점 (2승 3무 0패) |
| 7 | 에버턴 | 9점 (2승 3무 0패) |
| 8 | 헐 시티 | 8점 (2승 2무 1패) |
| 9 | 뉴캐슬 유나이티드 | 8점 (2승 2무 1패) |
| 10 | 첼시 | 7점 (2승 1무 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