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제의를 즉시 거절했다. 구단은 이강인의 능력을 선발과 백업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역할로 평가하며 판매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을 높인 추가 제안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뜻도 함께 전달되며 사실상 재협상 가능성은 차단됐다. 이로써 아틀레티코의 협상 움직임은 실질적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PSG는 이강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매각을 거절했다.
한편 다른 흐름으로는 유럽 축구의 우승 트로피 가치에 대한 논의가 확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메이저 트로피 확보가 PSG에서 리그앙 우승을 거두는 것보다 더 값지다는 시각이 제시되며, 선수 이적 시장의 심리적 요소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PSG의 이적 전략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강인의 이적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스포츠뉴스3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 가치는 860억 원대까지 치솟으며 역대 몸값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PSG가 매각을 거부한 가운데도 시장의 관심은 여전하고, 이강인은 여전히 여러 구단의 관심 대상으로 남아 있다.
860억 원대 몸값으로 역대 최고 기록에 올랐다.
리그앙 일정과 향후 흐름
또 다른 이슈로는 리그앙 일정 관련 소식이 있다. 랑스와 PSG의 리그 29라운드 경기가 경기 일정 조정으로 연기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일정과 국내 대회 일정의 충돌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파리의 중장기 전술 계획과 선수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PSG의 중원 구성과 이강인 재영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은 자취를 감춘 것이 아니라, 일정 조정에 따른 전력 운용의 재구성을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