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파검 무고사, 국대 은퇴로 클럽에 전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무고사(인천)가 소속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11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뒤, 2026년 은퇴 경기를 끝으로 국대를 마무리했다. 인천에서의 2018년부터 9시즌째 활약 중인 파검의 피니셔는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앞장섰고, 2024년 팀이 K리그1 최하위로 추락한 뒤에도 팀을 떠나지 않으며 2부 우승과 1부 승격의 주역으로 남았다.

대표팀 은퇴 경기에서도 결승 골로 품격 있게 작별했다.

클럽에서의 최근 흐름과 무고사의 역할

무고사는 국대 은퇴 소식과 함께 인천에서의 활약을 더욱 주목받게 했다. 2018년부터 인천 유니폼을 입고 뛰어온 그는 팀의 중추로서 ACL 무대 진출과 리그 운영에 기여해 왔다. 2022년 인천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앞장섰고, 2024년에는 팀이 K리그1 최하위로 추락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남아 투지와 리더십으로 회생의 동력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2부 우승과 1부 승격은 무고사와 동료들의 공통된 목표였으며, 그의 지속적인 기여 없이는 힘들었을 성과로 평가된다.

이제 장거리 이동은 없을 테니 A매치 기간마다 휴식을 취하며 다음 경기를 위해 몸 상태를 최상으로 준비하겠다.

  • 2015년 A매치 데뷔, 65경기 16골의 국제 경력 기록
  • 2018년부터 인천에서 9시즌째 활약
  • 2022년 인천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앞장섬
  • 2024년 팀의 K리그1 최하위로 추락에도 남아 2부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

국가대표 은퇴를 통해 남은 시간은 클럽에 더 집중될 전망이다. 무고사는 인천의 핵심 선수로서 팀의 재도약에 한층 더 기여할 가능성이 크며, 앞으로도 리그와 ACL 무대에서 팀의 승리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그의 활약을 바탕으로 남은 시즌을 차근차근 재정비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